돌반지 1돈 가격, 팔 때와 살 때 차이와 아이 몫으로 보관하는 방법
돌반지 1돈 가격은 금 시세에 따라 매일 달라집니다. 그리고 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이 꽤 차이 납니다. 아이 돌 때 받은 금반지를 팔지, 계속 보관할지 고민된다면 이 차이부터 알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.
이 글에서는 돌반지 1돈 가격을 읽는 법, 팔 때 확인할 점, 아이 몫 자산으로 보관할 때 챙길 점을 정리했습니다.

돌반지 1돈 가격, 살 때와 팔 때가 다릅니다
돌반지는 보통 순금(99.9%)으로 만들고, 1돈은 3.75g입니다. 반돈(1.875g)짜리 돌반지도 많이 주고받습니다.
금 거래소 시세표에는 두 가지 가격이 나옵니다. 내가 금을 살 때 내는 가격과, 내가 금을 팔 때 받는 가격입니다. 금강일보가 전한 한국금거래소 시세를 보면 2026년 11월 3일 오전 순금 1돈은 살 때 74만 7,000원, 팔 때 63만 9,000원이었습니다.
| 구분 (2026.11.3. 오전, 한국금거래소) | 순금 1돈 |
|---|---|
| 살 때 | 747,000원 |
| 팔 때 | 639,000원 |
| 차이 | 108,000원 (살 때 가격의 약 14%) |
같은 날 사서 바로 팔면 1돈에 10만 원 넘게 차이가 납니다. 그래서 돌반지는 단기간에 사고팔기보다 오래 두는 자산에 가깝습니다. 돌반지는 공임이 붙은 완제품이라 실제 구입가는 시세표보다 더 높을 수 있습니다.
돌반지 가격은 왜 매일 달라질까
국내 금 시세는 국제 금값과 원·달러 환율, 국내 수급에 따라 움직입니다. 국제 금값이 그대로여도 환율이 오르면 원화로 환산한 금값은 올라갑니다.
그래서 돌반지 1돈 가격은 아이 돌잔치 때와 지금이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. 받을 때의 가격보다 지금 가치가 얼마인지 궁금하다면 오늘 팔 때 시세로 다시 계산해 보면 됩니다. 하루 안에서도 오전과 오후 시세가 다를 수 있습니다.
받은 돌반지를 지금 팔면 얼마일까
받은 돌반지가 몇 개, 몇 돈인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. 위 팔 때 시세(1돈 639,000원)로 계산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.
| 예시 | 무게 | 팔 때 금액 (11.3. 시세) |
|---|---|---|
| 1돈 반지 6개 | 6돈 | 약 383만 원 |
| 1돈 반지 7개 | 7돈 | 약 447만 원 |
| 반돈 반지 6개 | 3돈 | 약 192만 원 |
| 반돈 반지 7개 | 3.5돈 | 약 224만 원 |
시세는 매일 바뀌므로 실제로 팔 때는 그날 시세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. 매장마다 매입 가격이 조금씩 다르고, 무게는 매장에서 직접 잽니다.
저희 집 첫째 돌반지는 이렇게 두고 있습니다
첫째 돌 때 금반지를 6~7개 정도 받았습니다. 정확한 개수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. 지금은 집에서 소중한 물건을 모아 두는 곳에 보관하고 있습니다.
금은 팔 생각이 없습니다. 그래서 저는 팔 때 시세보다 보관과 기록 쪽을 더 챙기고 있습니다.
돌반지를 팔 때 확인할 점
팔기로 했다면 몇 가지를 확인하면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.
| 확인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순도 표시 | 반지 안쪽의 순금(24K, 999 등) 각인을 확인합니다 |
| 무게 | 매장에서 저울로 재고, 1돈(3.75g) 기준으로 환산합니다 |
| 당일 시세 | 팔 때 시세는 오전과 오후에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|
| 매장 비교 | 두세 곳의 매입 가격을 비교하면 차이가 보입니다 |
보증서가 없어도 무게와 순도로 매입하는 곳이 많습니다. 다만 매장마다 기준이 다르니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편합니다.
아이 몫 자산으로 보관할 때 챙길 점
돌반지를 계속 보관한다면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. 몇 개를 언제 누구에게 받았는지, 무게가 얼마인지 적어 두면 나중에 아이에게 물려줄 때 설명하기 쉽습니다.
돌 축하로 받은 금반지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 비과세로 보는 축하금·기념품처럼 통상 필요한 범위라면 증여세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다만 금액이 커서 사회 통념을 넘는다고 볼 정도라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니, 큰 금액이라면 세무서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보관은 습기를 피하고, 분실에 대비해 사진을 찍어 두는 정도면 충분합니다. 아이 이름으로 받은 현금과 함께 아이 몫 자산 목록에 적어 두면 한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돌반지 1돈은 몇 그램인가요?
3.75g입니다. 반돈은 1.875g입니다.
Q. 돌반지는 살 때보다 팔 때 왜 싼가요?
시세표의 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이 다르고, 완제품에는 공임도 붙기 때문입니다. 11월 3일 기준으로 1돈에 10만 8,000원 차이가 났습니다.
Q. 금 시세는 어디서 보나요?
한국금거래소 같은 금 거래소 누리집에서 매일 살 때·팔 때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정리하자면
돌반지 1돈 가격은 살 때와 팔 때가 다르고, 2026년 11월 3일 기준으로 약 14% 차이가 났습니다. 그래서 돌반지는 바로 사고파는 물건보다 오래 두는 아이 몫 자산에 가깝습니다.
팔 계획이 없다면 개수와 무게를 기록하고 안전하게 보관해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.
※ 이 글의 시세는 2026년 11월 3일 오전 한국금거래소 기준(금강일보 보도)이며 매일 바뀝니다. 증여세 판단은 개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
참고 자료
- 금강일보, 「[오늘 금시세] 11월 3일 순금 1돈 얼마?」(2026.11.3., 한국금거래소 시세 인용)
- 「상속세 및 증여세법」 제46조(비과세되는 증여재산)